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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sbon (Portugal) 07.17 두번째날_헤갈레이라 별장, 신트라 궁전 in 신트라 본문
무어성에서 버스타고 온 헤갈레이라 별장 (Quinta da Regaleira).
여기도 고민하다가 올까말까 했던 곳이지만.
오길 정말 잘한 곳.
입장료가 생각보다 조금 비쌌지만.
생각보다 버스에서 일찍 내려서 한정거장 걸었다.
20세기 초에 세워진 건축물로 이 역시 신트라의 문화경관에 포함되어 있다.
저기 보이는 별장.
아까 무어성에서 봤던 별장인데
사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빙산의 일각이다.
신트라 관광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많은 관광객들.
일단 위에서부터 보기로 하고.
Lake of the Waterfall.
올라가는 길에 볼 수 있는 호수.
폭포 옆 길로 해서 위로 올라갈 수 있다.
Portal of the Guardians.
그리고
The Terrace of the Celestial Worlds.
그리고 여기에 이걸 보러 왔다.
우물, Initiatic Well.
우물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던 중.
우물 바닥에 도착.
바닥은 다른 통로로 이어져있다.
완전 깜깜한 통로를 걸어서 나오면.
동쪽 출입구.
이제는 본격적으로 별장을 구경하러 가는길.
별장 정원이 완전 예술이다.
건물 하나,
장식 하나.
모두 작품이다.
세월의 오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별장에 들어가보려고 했으나.
공사중이어서 겉만 구경했다.
겉만 봐도 충분하다.
신트라 시내를 더 볼까 하다가.
급 호카곶으로 가기로 결정.
유라시아대륙의 최서단.
호카곶.
버스타고 신트라역으로 가려고 하다가.
버스가 너무 안와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가다가 들린 신트라 성.
신트라 성 앞의 로터리 도로.
버스타러 가는 길에 본 신트라 시내 모습.
사진촬영
Panasonic DMC-GF7 + Lumix G VARIO 12-32mm F3.5-5.6 ASPH MEGA OIS
Sony HDR-AS100
Sony Xperia XZ (F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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