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미국 들소
- 시카고 피자
- Monmoth Hot Springs
- 암스테르담
- Bozeman
- 멕시코
- 칸쿤
- The University of Utah
- 호찌민
- 포르투갈
- 리스본
- 베트남
- 포르투
- Yellowstone Lake
- 카리브해
- 다낭
- 메콩강
- klm
- 동남아
- Lake Lodge
- 네덜란드
- Tower Fall
- The Grand Canyon of the Yellowstone
- 유럽
- 옐로스톤 국립공원
- 올인클루시브
- 미중부 여행
- 유럽여행
- Grand Prismatic Spring
- 신트라
- Today
- Total
목록네덜란드 (3)
Fly High
마지막 귀국편.KLM 855편.B747-400 공항 도착 후, 락커에 맡겨두었던 짐을 찾고 체크인을 하였다.그 후 공항탐방놀이. 여기저기 KLM이 보이는 것 보니 네덜란드가 맞구나. 내가 인천까지 타고갈 비행기.PH-BFV 응?여기 이코노미 좋은데? 창문도 혼자서 3개나 써. 웰컴 드링크! 럭키하게도 비니지스로 업됐다!!!!!인천까지 장시간 날아가야 되는데!!!!! 타자마자 비행기 사진을 막 찍었다. 창문이 많으니 구경 하기도 쉽다. 이제 곧 날겠지? 굿바이 스키폴. 어서갑시다. 석양이 지는 스키폴. 요고 귀여운데? 우리 따라와. 브리티쉬 항공. 내가 놀땐 우중충 하더니.갈때 되니 하늘 색이 이쁘네. 갑시다갑시다. 기다려. 비행기에서 꽤나 오래 시간을 보냈다.어둑어둑 해졌다. 자 이제 고고. 굿바이 암스..
급 결정된 환승 투어답게,암스테르담 센트럴 역 Amsterdam Centraal 에서 시내를 걸어서 한바퀴 둘러보고 갈 계획이다. 센트럴 역 앞 풍경. 네덜네덜한 치즈들. 마네킨피스 포테이토 Manneken Pis원래 계획에 없던 암스테르담 여행이었는데급히 찾아본 결과 포테토가 맛있다고 해서 길가다가 그냥 하나 사 먹음.우선 양이 정말 많다. 계속 걷다보니 도착한 담광장 (Dam Square)담 광장 뒤로 있는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 15분? 20분?암튼 조금 걷다보니 도착한 싱겔 꽃 시장 (Bloemenmarkt) 정말 다양한 튤립들이 많이 있었다.예쁜 다른 꽃들과 기념품도 많이 있었고. 꽃 시장뒤로 레고같은 집들이 이어져 있다. 암스테르담에 오면 꼭 들러야..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돌아가는 항공편은 KL2588편 (PH-GUU) OPO-AMS, KL855편 (PH-BFV) AMS-ICN중간에 암스테르담에서 8시간 넘게 경유. 에어프랑스로 예약을 했지만,유럽 올때는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를 이용했고한국 갈때는 트랜스아비아와 KLM을 이용할 예정이다. 아침일찍 체크인을 완료하고 공항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연구실에 사갈 과자도 구경하고. 비행기 뜨기 까지 시간이 있으니 아침도 먹고. 공항구경.할려고 했더니 볼게 없다. 작은 비행기는 직접 주기장으로 걸어가서 탄다. 저 멀리 보이는 라이언에어. 내가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갈 비행기. 타기전에 계속 찍었다. 비행기에 짐 싣는 모습. 짐칸에 큰 개가 실리는걸 처음 봤다. 비행기 타고 항상 찍는 샷. 엄청 큰 배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