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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비토닉 E04 브라운 에디션 개봉기. 본문
지난 3월 새로운 핸드폰을 구입하였다.
삼성 갤럭시S20+ 아우라블루(Aura Blue) 개봉기 참고 (https://cupidjh.tistory.com/217).
하지만 최근 핸드폰은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다.
물론 S20+도 없다.
USB C to 3.5파이 잭을 샀지만 여전히 불편하다.
기존에 쓰고 있던 소니 SONY h.ear in Wireless, 모델명 MDR-EX750BT은 연식이 있다보니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에어팟이 나오면서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이 훨씬 커졌다.
하지만 역시 비싸고 좋은걸 살 용기와 돈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본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뜬 앱코 비토닉 E04.
원래 블랙&화이트만 있지만 브라운 에디션!
(앞에서 계속 말하고 있지만, 난 에디션을 굉장히 좋아한다.)
가격도 얼마 안하니 질러야겠다 하고 지른 물건이 도착했다.
우선 박스샷
제품명과 생활방수와 25시간이 된다는 설명이 있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뒤집어도 본다.
이러이러한 설명이 있다.
BT 5.0dlek.
또 요리보고 조리보고.
이제 개봉.
케이스와 USB 충전선이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박스만 보인다.
구성품은 단출하다.
케이스 및 이어폰 본체, USB라고 써진 박스 안에 있는 충전선과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
그리고 설명서.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이어폰 두개가 들어있다.
충전 단자에는 노란색 샐로판지가 붙어 있고, 친절하게 좌우 표시가 되어 있다.
이어폰 양쪽은 모두 버튼식.
설명서를 읽고 페어링을 하고 작동 시작.
지난 4월 말에 구입하고,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기까지, 꽤나 잘 활용하였다.
참고로 지금 인터넷에서는 2만대 중반이면 브라운 컬러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지금까지 사용한 느낌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이걸로 통화하는 것은 완전 비추.
다들 안들린다고 한다.
그러나 버스 타면서 부담없이 드라마 보기에는 괜찮다.
음악은 개인적인 취향을 타서 패스.
그런데 모든 단점을 가격이 커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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