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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ife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

큐피★ 2018. 9. 14. 09:52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 위해 요즘 꼭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나는 드랍박스를 주로 사용하였지만, 

이벤트로 받은 용량이 사라지고.

돈을 내야 할 시점이란걸 깨닫고는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교해 보았다.


구글 드라이브.

드랍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마지막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우선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 및 가격이다.

가장 많은 옵션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은 드랍박스.

1TB와 2TB.

그리고 삭제하였을 때, 되살릴 수 있는 기간이 다르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 아닐까 생각된다.



세번째로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이건 뭔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듯.



마지막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N드라이브에서 이름을 바꿨지.


네 클라우스 서비스 모두 윈도우 탐색기 연동이 된다.

인터넷 찾아보니 로긴 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가 있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사실 그러한건 아직까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가격.

우선 가격을 비교하면.



1TB 기준으로 대부분 월 만원대.

하지만 원드라이브는 7달러. 가장 저렴하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기본 용량이 많다.

30GB.


가장 많은 1TB 기준으로 가격을 보면.

비슷비슷하다.


아마 가장 손에 많이 익은 녀석을 사용하면 될듯.

그리고 용량이 많아 진다고 해서 싸지는 것도 아닌것을 알았다.


물론 위 가격은 매월결재 기준.

년단위로 결재하면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엇을 결재할 것인가.





위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의 내용을 캡쳐하였으며, 엑셀은 제가 작성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