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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0+ 아우라블루(Aura Blue) 개봉기. 본문
2018년 3월 19일.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중 리미티드 컬러로 나온 로쏘 레드(Rosso Red)를 구매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였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로쏘(Rosso) 개봉기 참고 (https://cupidjh.tistory.com/197)
2년간 잘 사용하다가 핸드폰의 버벅임 & 취업 축하 선물로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 알아보던 중.
삼성 갤럭시 노트10+의 아우라블루 컬러와 아우라레드 컬러를 보고 또 그 분이 왔다.
https://www.sktinsight.com/117249
아우라블루는 SKT 전용이고, 아우라레드는 KT 전용이라 아우라블루 컬러를 계속 눈여겨 보고 있던 중.
자그마치 6개월이나 ㅠㅠ
갤럭시 S20 출시를 접했다.
https://www.samsung.com/sec/galaxy-s20/launching/
S20, S20+, S20 Ultra가 출시가 되고, 각 모델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SKT에서는 S20+ 아우라블루, KT에서는 S20+ 아우라레드, LGU에서는 S20 클라우드핑크가 통신사별 시그니처 컬러.
그렇다면 선책의 여지가없이 S20+.
색상은 아우라 블루.
이쁘다.
모바일로 봐도 이쁘다.
갤럭시 S20+의 사양은 삼성 홈피 참조.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s20-plus-5g-g986/SM-G986NZAAKOO/
임직원몰에서 자급제로 코스믹 그레이, 256G를 살까도 고민했지만, 아우라블루 하나 때문에 ㅠㅠ
이제부터 시작되는
삼성 갤럭시 S20+아우라블루, Samsung Galaxy S20+ Aura Blue (SM-G986N)
개봉기.
갤럭시 S3 이후로 처음 사용하는 갤럭시 시리즈.
박스 위에 제품 색깔별로 제품명이 적혀 있다.
직관적으로 내가 선택한 스마트폰의 색을 알 수 있어서 좋은듯.
(A사와의 비교는 하지 말자. 단순히 이건 나의 생각일 뿐이다.)
아래에는 이러저러한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뚜껑을 열어봅시다.
영롱한 새 핸드폰이 보인다.
전원은 나중에 넣어 보기로 하고 우선 언박싱.
박스 뚜껑 밑에는(좌) 설명서와 각종 종이들이 작은 박스에 들어 있으며,
핸드폰 밑에는 충전기와 이어폰, USB C타입 케이블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다.
충전기와 AKG와 꼴라보 한 이어폰.
설명서만 들어 있을 줄 알았던 박스에 투명 젤리 케이스가 들어가 있다!
영롱한 뒷모습.
사실 앞모습은 별거 없다고 본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또 한번 돌려보고.
요즘 카툭튀니, 인덕션이니 카메라 때문에 말이 많다.
그래도 이쁘다.
밑부분.
USB-C타입 충전기만 보인다.
A사의 만행으로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요즘 나오는 핸드폰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모두 빠지고 있다.
괜찮아. 나도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사면되.
그리고 USB-C to 3.5mm 이어폰 젠더도 하나 사고.
(이거 얼마 한다고 하나 넣어 주지 ㅠ)
언제봐도 이쁜 뒷태.
자. 이제 전원을 켜 보면.
전 삼성에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갤럭시 S20+구요.
LTE가 아닌 5G 입니다.
(하지만 난 3개월 지나면 다시 LTE 요금제로 바꿀꺼다. 너무 비싸다 나쁜 SK)
나도 반가워!
삼성 갤럭시 S20+의 첫 화면.
그러고 보니 뒷면에 대해서만 설명을 했지..앞면은....으흠.
확실히 배젤이 얇아졌다.
그리고 화면이 길쭉해졌고.
그리고 삼성페이.
그리고......암튼 좋다.
이건 3년 넘게 써야겠지? ㅠ
마지막으로 가장 이쁘게 나타난.
블루컬러.
올해 팬톤 컬러(CoY)가 블루라지?
클래식 블루.
이건 아우라 블루.
결론은 같은 블루.
진짜 마지막으로.
사용기는 없음.
온니 개봉기만.
왜냐하면.
박스 뜯고 즐거운 시간은 생각보다 짧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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