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ncun (Mexico) 01.09 쇼핑몰

투어 후 호텔 도착 시간은 4시 정도?

우린 또 바로 옷 갈아 입고 호텔 수영장으로 ㄱㄱ

풀바에서 논알콜 모히또 한잔.

이것도 역시 따로 지불 없음.

수영장에 발 담그고 모히또 먹는 이곳은 천국.

 

하지만 이렇게 모히또 들고 사진 찍는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다 ㅠ

어젠 햄버거를 먹었으니 오늘은 핫도그다.

이 좋은 것들이 공짜라니 ㅠㅠ

지는해에 일광욕을 좀 해주고.

프라이빗 해변.

이제 씻고 저녁먹고 쇼핑몰 놀러 가자.

저녁으로 멕시코 음식 먹고 밖으러 놀러 가는길.

호텔 입구 야경.

도로에 있는 호텔 입구 표지판.

호텔존에서 1번이나 2번 버스를 타고 위쪽으로 올라간다.

버스 요금은 12페소 혹은 1달러.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럭셔리 에비뉴.

근데 속은 그렇게 럭셔리 하지 않다.

럭셔리 에비뉴에서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오히려 더 럭셔리하다.

 

루이비똥의 럭셔리 토끼.

쇼핑몰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그냥 여긴 쇼핑몰이구나.

근데 여기 사설 환전소에서 20불 환전 하려니까 안해줬다 ㅠ

스벅에서 칸쿤 시티겁사고 앉아서 쉬는 중.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면서.

아쿠아리움도 구경.

입장권 끊고 들어간게 아니라 겉에서 보이는 것만.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오늘은 디저트로 야식을.

아이스크림과 츄로스, 그리고 크레페.

역시 이것도 공짜.

칸쿤 완전 좋아!

사진촬영

Panasonic DMC-GF7 + Lumix G VARIO 12-32mm F3.5-5.6 ASPH MEGA OIS

Sony Xperia XZ (F8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