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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uching (Malaysia) 05.08 ICN-KCH via KUL 본문

Nomad Route/2023

#2. Kuching (Malaysia) 05.08 ICN-KCH via KUL

구역관리자 2026. 6. 12. 09:28

오늘의 목적지는 말레이시아 쿠칭.
쿠알라룸푸르에서 환승하는 일정이다.

항상 설레는 인천공항.

외항사를 이용할 땐 그 항공사 앱을 비회원으로 이용한다.

인천공항에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
라운지.
배가 고프든 불르든 항상 가는 곳.
생각보다 공항에서 살게 없는 이유도 있다.

쿠알라룸푸르까지 타고 갈 말레이항공.
기체 등록번호는 9M-MTI.
에어버스사의 333이다.

도장이 조금 특별해 보인다.
Negaraku Special Livery.
말레이시아 국기를 형상화한 도장이다.
아무튼 출발.

한국 출발이라 그런지 김치와 대한항공 물이 있다.
대한항공 코드셰어였나?

틈틈이 사진도 찍어주고.

말레이시아 상공에 도착.

착륙 직전.

말레이시아 공항 입국과 환승 중인 사진은 없다.
그럴 정신이 없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입국 심사를 마치고
줄을 길게 섰는데
한참 기다리다 보니 기분이 싸했다.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줄에서 빠져서 앞으로 쭉 가봤더니
환승 라인이 아닌 쿠알라룸푸르 입국 라인.
후딱 라인 갈아타고
또 보안검사와 도장을 받고
(말레이시아는 생각보다 큰 섬나라고,
섬 간 생태환경이 달라서
국내선이라 할지라도 국제선에 준하는 검사를 한다)

쿠칭 가는 비행기 타러 이동.

쿠알라룸푸르 도착 시간이 4시 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출발이 6시라니 ㅠ
그래서 내가 맘이 급했던 거였어.

쿠칭까지 티고갈 작고 귀여운 B737.
기체 등록번호는 9M-MLU.

출발하기 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한 컷.
나는 주로 창가자리를 선호한다.
아직도 비행기 창 밖을 보는 것이 너무 좋다.

짧은 비행이지만 밥도 먹고.
국내선이라 공항 나오는 것은 금방이다.

우버타고 호텔 도착.
풀먼 쿠칭.
https://maps.app.goo.gl/ojkfcqrnoD4we6ev9

풀먼 쿠칭 · Kuching, Sarawak

www.google.com

내가 가본 호텔 중 가장 넓은 호텔이다.

들어가자마자 깜놀.

방 사진 먼저 찍고.

화장실 사진도 한 컷.
지금까지 간 호텔은
보통 여기 화장실 사이즈.
가격도 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매일밤 저기서 반신욕을 했다.




사진촬영
Samsung Galaxy S20+ (SM-G986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