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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ris (France) 03.19-20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그리고 대한항공 KE902 본문

Nomad Route/2023

#1. Paris (France) 03.19-20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그리고 대한항공 KE902

구역관리자 2026. 5. 6. 14:46

드디어 귀국일.
오늘 일정은 8시 35분에 제네바에서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가서 파리에서 10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가는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체크인 하고,
세관검사를 끝내고
라운지에 갔는데.

갔는데.
"음. 너네 비행기 딜레이 되었어.
파리-인천 못타. 저녁 출발 대한항공 파리-인천으로 바꿔줄께."

응?
상황은 이랬다.
우리가 타고가야 할 비행기가
파리에서 늦게 출발해서
우리가 가는 비행기도 늦어지는 거였다.
대충 시간을 계산해보니
한 15분 전후로 여유가 있었다.

"알겠어. 우리 트라이 해보고 파리에서 바꿀께."

그리고 조마조마.
구글 지갑의 시간도 바뀌었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파리에서는 무조건 환승 30분 이상 넉넉히 두어야 한다.

라운지에서 그래도 커피와 쿠키를 먹으면서
열심히 머리를 굴렸더랬지;;;

일단 파리로 고.

파리까지 타고갈 지각한 비행기는
에어프랑스 A220-300.
등록번호 F-HZUS

내려서 열심히 달렸건만,
게이트 도착하니 문이 닫히고 있었다.

(사실 난 제네바에서 바꾸고 싶었지만
같이 간 분의 의지로 안 바꿨더니 ㅠ
파리 공항에서 괜히 시간만 더 쓰고
자리만 안 좋아지고 ㅠ)

이왕 이렇게 된거
어차피 하루 숙박이 아니라 아침뱅기가 저녁뱅기로 바뀌었으니
파리 시내나 구경하러 나갔다.

예약한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디즈니 행 버스.

루이시 공항 버스를 타고
오페라역 근처에서 하차.
https://maps.app.goo.gl/6vEg4UtBJcBD9g8Y6?g_st=ac

Opéra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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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까지 구경하고 럭키비키잖아!

그 당시 파리에 살고 있던 친지를 만나서 우선 점심 먹으러 이동.
https://maps.app.goo.gl/t4AEyi2WdjXQmxcm8?g_st=ac

Les Capucines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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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갔던 식당.
시간이 없으니 무조건 일단 ㄱㄱ

이런저런 요리와
프랑스 왔으니 먹어봐야 한다던 달팽이 요리까지.

우선 배불리 먹었으니 빠른 파리 시내투어.

오늘은 루트는 식당에서 출발하여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을 구경하는 것.

바로 앞에 있는 방돔 광장.
Place Vendome.
https://maps.app.goo.gl/HhhoqhxcxQMvMpnV9?g_st=ac

Place Vendôme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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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mRaDbPwyV2f9XoWc9?g_st=ac

Colonne Vendôme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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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를 지나
루이비통.

방돔 광장과 루이비통을 지나

다음은
팔레 루아얄
Domaine National du Palais-Royal

https://maps.app.goo.gl/oy93pcM374b4xWaB9?g_st=ac

팔레 루아얄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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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mrc9ZJf6MXos8j2Y8?g_st=ac

팔레 루아얄 정원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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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유럽 왕실의 정방형 정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노니는 곳.

정원 앞에 설치된 설치미술.
https://maps.app.goo.gl/WVCfoS7WZVoD5mUd6?g_st=ac

Le Kiosque des noctambules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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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걸어서 다음으로 향한 곳은
루브르 박물관.
https://maps.app.goo.gl/NqJKBPyY7yBvsY7Y6?g_st=ac

루브르 박물관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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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주하게 되는 모습.

터널과 같은 문을 지나
저 멀리 보이는 빛.

긴 문을 지나면서 옆을 보면 다 예술품이다.

계속 가다보면 저 멀리 빛.

드디어 보이는 유리 피라미드.
그 뒤로 보이는 박물관.

미술 교과서.
티비에서만 보던 그 피라미드다.

처음보지만 익숙한 광경.

시간이 없어서 내부는 못 들어가보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고 가는 것에 대만족.

혼자 왔으면 더 좋았을까?
여운을 남기며.

다음 목적지인 에펠탑으로 가기 위해
박물관과 이어져 있는
튈르리 정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Jardin des Tuileries
https://maps.app.goo.gl/kCqgprupwgo38w8s5?g_st=ac

뛸르히 가든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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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다.

센강 너머 루브르 박물관 만큼이나 유명한
오르세 미술관
https://maps.app.goo.gl/NHMJTsMHyoqmwNf7A?g_st=ac

오르세 미술관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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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리 5시간 아이투어니까.
지나가면서 사진만 한컷.

센강 따라 계속 걷기.

그러다 보면 에펠탑이 보인다.

역시나 교과서에서만 보던 에펠탑.

좋은 날씨에 센강과 에펠탑.
이 순간, 이 감성만큼은
파리지엥.

계속 걸어서 가다가
알렉산드르 3세 다리로 센강을 건너서
https://maps.app.goo.gl/ppYcwfqQspo6DBsv9?g_st=ac

알렉상드르 3세 다리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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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사진 포인트 도착.
https://maps.app.goo.gl/eai7BXi2xUwmBhqu5?g_st=ac

L'Howea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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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집 앞이 그렇게 명당이다.

꽃집 앞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한다.
사진찍고 에팔탑 보이는데로
걸어가면 된다.

그럼 어느샌가 에펠탑 밑.
https://maps.app.goo.gl/nr9JtV8U84B54wo79?g_st=ac

에펠탑 ·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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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왔으니 에펠탑 사진 여기저기서 찍고.

돌아가면서 찍고.
공원에서도 찍고.

마지막은 우버타고 공항가면서 뒤돌아 찍기.

굿바이 파리.

짧았지만 알찬 시내 구경이었다.
돌아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 902편.
등록번호 HL7203
보잉 777-300ER.

긴 출장의 끝이다.
난 단거리든 장거리든 창가를 선호한다.

이륙 직전 대기.

초록색 선을 따라 이륙

대한항공 귀국편은 무조건 비빔밥.

밥먹으면서
파리시내를 내려다 보면서

한숨자고 일어났다.

아침먹으랜다.
에어프랑스보다 마음이 더 편하다.

어느덧 한국 상공.

인천공항 착륙 할때 보이는
익숙한 풍경.

긴 출장 끝에,
출발, 귀국 모두 힘든 여정이었지만
무사히 돌아왔다.



사진촬영
Samsung Galaxy S20+ (SM-G986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