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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msterdam (Netherlands) 07.20 마지막날_싱겔 꽃 시장, 아이 암스테르담 본문
급 결정된 환승 투어답게,
암스테르담 센트럴 역 Amsterdam Centraal 에서 시내를 걸어서 한바퀴 둘러보고 갈 계획이다.
센트럴 역 앞 풍경.
네덜네덜한 치즈들.
마네킨피스 포테이토 Manneken Pis
원래 계획에 없던 암스테르담 여행이었는데
급히 찾아본 결과 포테토가 맛있다고 해서 길가다가 그냥 하나 사 먹음.
우선 양이 정말 많다.
계속 걷다보니 도착한 담광장 (Dam Square)
담 광장 뒤로 있는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
15분? 20분?
암튼 조금 걷다보니 도착한 싱겔 꽃 시장 (Bloemenmarkt)
정말 다양한 튤립들이 많이 있었다.
예쁜 다른 꽃들과 기념품도 많이 있었고.
꽃 시장뒤로 레고같은 집들이 이어져 있다.
암스테르담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인 것 같다.
날씨가 더우니 커피도 한잔.
암스테르담은 자전거 도로가 정말 잘 되어 있는것 같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저기 차도 없는데 저 길로 가야겠다 하고 보니 자전거 도로.
인도/자전거도로/차도 순으로 완전히 구분되어 있었다.
또 걸어서 도착한 곳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Rijksmuseum).
사실 여기온 이유는 미술관 보다는 아이 암스테르담 (I Amsterdam Sign) 사인을 보기 위해서이다.
미술관을 지나서 걸어가면 나오는.
I amsterdam.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기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다들 한글자씩 붙어서.
국립미술관을 배경으로 아임 암스테르담.
그 근처에 있는 반고흐 미술관.
미술관 때문인지 길가에 이런 전시도 있었다.
이제 공항으로 돌아갈 시간.
암스테르담 곳곳의 풍경.
KFC의 풀 네임이 써 있는 것은 흔치 않은 일.
어딜가나 반가운 스타벅스.
운하 크루즈를 한번 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탔다 ㅠ
센트럴역에서
다시 공항으로!
사진촬영
Panasonic DMC-GF7 + Lumix G VARIO 12-32mm F3.5-5.6 ASPH MEGA OIS
Sony Xperia XZ (F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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