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신 5권,6권>, 열린책들, 2008

야심을 품어라! 좀 더 높은 곳을 겨냥해야 해! 그럼 목적한 것의 반만 이룰지라도, 넌 벌써 높은 수준에 올라 있게 된단다. -p. 17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은 진화한다. 그리고 우리가 제자리에 남아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 환경과 같은 속도로 진화해야 한다. -p. 90

 

먼저 견고함을 갖추어야 하고, 꿈은 그다음 차례야. -p. 116~117

 

먼저 죽는 사람이 지는 거야. 생명이 남아 있는 한 희망이 있는 법이니까. 죽으면 그 순간 모든 게 끝장이지. 정말이지 희생의 문화란 멍청한 거야. -p. 159

 

실패하는 자들은 변명거리를 찾고, 성공하는 자들은 방법을 찾는다. -p. 220

 

시간을 들여 만들지 않은 것은 시간을 견뎌 내지 못한다. -p. 252

 

우리가 어떤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그 일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이 어려운 거지. -p. 525

 

하지만 죽음 안에는 부활이 들어 있지 않던가?.....그렇게 겨울은 봄을 예고하는 거야. -p. 546

 

엘레우시스 게임 –p. 58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