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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erlaken (Switzerland) 03.12 융프라우 본문

Nomad Route/2023

#1. Interlaken (Switzerland) 03.12 융프라우

구역관리자 2026. 4. 19. 02:52

인터넷에서 융프라우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
스위스 국기가 보이는 그 사진.
 
전망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SPHINX.
융프라우의 가장 중요한 뷰퍼인트이다.
 
하지만.
이런 날씨로 인해
출입구가 폐쇄되어 있었다.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없으니
그냥 창을 통해 보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그래도 융프라우니까.

바로 앞에 있는 글레이셔와
주변 산에 대한 정보가 있지만,
눈앞에 보이는 것은 운해뿐.

SPHINX에서 다시 전망대로 내려가며 찍은 사진.
빙글빙글 원형계단이다.
Top of Europe
유럽의 지붕.

이런저런 전시도 하고 있다.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생각이 잘 안나지만.

유럽에서 가장 고위도에 위치한 카르스트 동굴.

진짜 얼음으로 동굴을 만들어 놓았다.
얼음궁전.

바닥도 얼음이다.

벽, 천장, 바닥 모두 얼음이다.

군데군데 얼음으로 조각상도 만들어 놓았다.

크고 작고.
하얀 얼음 투명한 얼음.

이글루와 펭귄.

Top of Europe을 얼음조각으로도 해 놓았다.

자세하게 보면 주변 산도 배경으로 그려 놓았다.

중국에서 많이 오나 보다.
토끼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적혀 있는 듯.

토끼 조각을 잘 해 놓았다.

웅프라우에서 연주회를 한 모습도 얼음으로 조각해 두었다.

수리수리 독수리.
수리부엉이인가?

날씨가 안 좋아서 밖으로 나가 보지는 못하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융프라우에서 유명한 신라면을 먹으러 갔다.
 
그래도 이건 보고 가는구나.
빙하가 흘러 생긴 계곡.
엄청 넓은 계곡이다.

아까 보지 못한 산봉우리도 보인다.

신기한 고산지대의 날씨다.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원래는 포토포인트에서 찍어야 하지만,
실내에 똑같이 재현해 두었다.
밖에서는 못 찍더라도 나도 한컷.

이렇게라도 보고 가는 것에 만족해야지 뭐.

융프라우에서의 신라면.

다행히 계곡은 잘 보인다.
한국의 계곡은 좁고 깊은 협곡인데,
여긴 빙하가 흘러 만들어진 계곡이라 넓은 것 같다.

빙하로 만들어진 자연을 감상하며,
신라면과
융프라우 패스.

저 신라면은 한국사람들만 무료로 준다는 썰이 있다.

저 얼음은 몇년동안이나 얼었던 것일까?

올라왔던 그대로 내려가는 길.
자연스레 보이는 스위스의 모습.

여기는 스위스 융프라우.

 
 
 
사진촬영
Samsung Galaxy S20+ (SM-G986N)